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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첫 국정연설 ‘우크라이나∙코로나∙경제’ 화두 전망

Written by on March 1, 2022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 밤 취임 후 첫 국정연설에 나섭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동부시간
오후
9시 워싱턴DC
하원 본회의장에서 상·하원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과 국정 구상을 밝힐 예정입니다. 
 


작년 1월 취임한 바이든 대통령은 같은 해 4월 취임 100일을 맞아 처음으로 의회 연설을 했지만 공식적인 국정연설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당초 코로나19 팬데믹 극복 성과와 인플레이션 대응,
대규모 인프라 예산 확보 등 경제를 핵심 주제로 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발생하는 바람에 초점을 외교 정책으로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를 규탄하고 강력 대응을 다짐하면서 미국 주도로 동맹과 파트너를 규합한 대규모 제재 부과 등 외교적 결실을 부각할 것으로 보입니다
. 


워싱턴포스트는 바이든 대통령이 민주주의와 독재국가 간 전 세계적 싸움에서 민주주의 수호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그외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물적, 인적 인프라 확충을
위해 역점 추진해온
‘더나은 재건‘(Build Back Better) 정책 등 국내 문제 역시 비중 있게 언급할 예정입니다. 


한편 통상 대통령의 국정연설은
1월이나 2월에 열렸는데, 바이든 대통령의
연설은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늦은 편입니다
. 


국정연설에 양원 의원들이 모두 참석하는 것은
2020년 봄 팬데믹이 발생한 이후 처음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에는 5일간 격리를 권고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사람도 확진자 접촉 후 5일간 격리한 뒤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써야 하고 격리할 수 없는 상황이면 10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 1일 이내에 (백신 접종 상태와 관계없이) COVID-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에 항공사에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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