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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동일임금의 날’ 행정명령 서명…”성별간 격차 해소”

Written by on March 16, 2022

 

‘동일임금의 날‘인 어제(15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방 정부 공무원과
정부 납품업체의 성별 임금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동일임금의 날‘ 행정명령은 정부 납품업체가 자사 취업
지원자의
‘과거 임금 수준‘을 조회하지 않도록 독려하는 내용입니다. 
 


다만 이는 권고 사항일 뿐 의무 준수사항은 아닙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인사관리처에도
공무원 채용·임금 지급 시 지원자의 이전 직장 소득을 고려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이날 행사에는
최근 동일 임금 관련 축구협회와의 싸움에서 승리한 여자축구 국가대표팀도 참석했습니다
. 여자축구 대표팀은 월드컵·올림픽에서
총
8차례 우승하는 등 세계 무대에서 최강으로 꼽히는데도 약체인 남자 대표팀보다 적은 임금을 받는 것은 부당하다며
진정을 넣었고 최근
2천400만 달러를 보상받는 합의를 이뤘습니다. 


동일임금위원회가 지정한 ‘동일임금‘의 날은
남녀 임금격차를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날짜로 지정됩니다
. 

 

2020년 기준 미국의 정규직 남성이
1달러를 벌 때, 같은 조건의 여성은 83센트를
벌었다고 백악관은 밝혔습니다
.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에는 5일간 격리를 권고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사람도 확진자 접촉 후 5일간 격리한 뒤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쓸 것과 격리할 수 없는 상황이면 10일간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 1일 이내에 (백신 접종 상태와 관계없이) COVID-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에 항공사에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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