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尹 회동 실무협의, 접점 못찾아…인사권 문제 이견 못좁힌듯
Written by on March 21, 2022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회동을 위한 실무협의가 21일 진행됐지만
양측이 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복수의 정치권
관계자에 따르면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과 윤 당선인 측 장제원 비서실장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만나 협의를 이어갔지만 합의를 이루지 못한 채 헤어졌습니다.
양측은 그동안 이견이 두드러졌던 인사권 문제에서 이날도 거리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측은 문 대통령 임기 안에 이뤄지는 한국은행 총재, 감사원 감사위원, 선관위 상임위원 등 주요 직책의 인사권을 두고 대립을 이어왔습니다.
윤 당선인 측은 “당선인과 협의를 거쳐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회동에서 이 문제를 거론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청와대는 인사권은
문 대통령이 행사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이를 의제로 올리는 것을 전제로 회동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맞섰습니다.
이처럼 실무협의가 공전하면서 신·구 권력의 대립구도가 더 장기화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에는 5일간 격리를 권고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사람도 확진자 접촉 후 5일간 격리한 뒤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쓸 것과 격리할 수 없는 상황이면 10일간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 1일 이내에 (백신 접종 상태와 관계없이) COVID-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에 항공사에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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