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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시상식서 돌발 폭행사태…윌 스미스, 시상자 뺨 강타

Written by on March 28, 2022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헐리웃
배우 윌 스미스가 아내의 탈모를 놀린 시상자의 뺨을 때리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

 

코미디언 크리스 록은 어제(27일)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4회 시상식에서 다큐멘터리상
발표자로 무대에 올랐고 윌 스미스의 부인 제이다 핑킷 스미스의 헤어 스타일을 소재로 부적절해 보이는 농담을 했습니다
. 
 


이에 처음엔 록의 농담을 웃는 표정으로 듣던 스미스는 갑자기 무대 위로 성큼성큼 올라가더니 록의 뺨을 때렸고, 시상식장에는 ‘퍽‘하는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소동을 사전에 짜인 각본으로 생각하고 웃었지만 객석으로 돌아온 스미스는 격분한 표정으로 록을 향해 여러
차례 욕설했고
“아내의 이름을 입에 올리지 말라“고
크게 소리쳤습니다
. 
그제야 실제 상황임을 알게 된 좌중은 찬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습니다. 

 

한편 아카데미 측은 이후 SNS에 “아카데미는
어떠한 형태의 폭력도 용납하지 않는다
“고 밝혔습니다. LA경찰도
성명을 내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두 사람 사이에 발생한 사건을 인지하고 있다“며 “관련자는 신고를 거부했지만 나중에라도 원하면 조사를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에는 5일간 격리를 권고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사람도 확진자 접촉 후 5일간 격리한 뒤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쓸 것과 격리할 수 없는 상황이면 10일간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 1일 이내에 (백신 접종 상태와 관계없이) COVID-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에 항공사에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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