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식량가격지수 최고치 경신…인플레 심화”
Written by on April 8, 2022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며 세계 식량 가격 인플레이션 현상도 심화하고
있습니다.
8일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식량가격지수가 전달 대비
12.6% 급증한 159.3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996년 지수 도입 이래 최고치며 지난달 기록한 역대 최고치를 한 달 만에 경신한 것입니다.
FAO는 지난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을 기점으로 양국의 식량 수출이 동시에 타격을 받은 탓이라고 전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
세계 곡물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양국의 밀 수출 비중은 전 세계 30%,
옥수수는 20%에 달합니다.
아울러 FAO는 세계 식량 가격 급등으로 당장 중동·아프리카 등의 기아 위기도 심화할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FAO는 지난달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식품·사료 가격이 20% 이상 급등해 국제적인 영양 부족
사태가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 당국은
전쟁에 따른 파종 면적 감소로 올해 곡물 수확량이 작년 대비 20%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외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에는 5일간 격리를 권고하고 있으며,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백신 미접종자와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사람도 확진자 접촉 후 5일간 격리한 뒤 추가로 5일간 마스크를 쓸 것과 격리할 수 없는 상황이면 10일간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행 항공편에 탑승하기 전 1일 이내에 (백신 접종 상태와 관계없이) COVID-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비행기 탑승 전에 항공사에 음성 확인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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