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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의회에 유류세 3개월 면제 요구

Written by on June 23, 2022

 

 

조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22일) 사상 최고 수준을 이어가고 있는 유류 가격과 관련해, 의회에 향후 3개월간 연방 유류세를 면제하도록 하는 내용의 입법을 요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연방 유류세보다 더 높은 세율이 부과되는 주(州) 유류세도 일시적으로 면제해줄 것을 각 주에 촉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오후 백악관에서 행한 대국민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유류세 면제가
가계의 모든 고통을 줄이지는 않겠지만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은 자신의 일을 할 뿐이라며 “의회와 주 정부,
기업들도 그들의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해 입법부와 업계를 동시에 압박하기도
했습니다
. 


이와 관련, 제니퍼 그랜홈 에너지부 장관은 오늘(23일) 석유업계와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그랜홈 장관은
언론 브리핑에서 정유업계가 공급을 늘리고 가격을 낮추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관해 답하도록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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