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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대응’ 유밸디 경찰서장, 겸직 시의원 자리서 뒷북 사퇴

Written by on July 4, 2022

유밸디 롭 초등학교 총격 당시 부실 대응으로 대규모 참사를 초래했다는 비판을 받아온 경찰 서장이 겸직하고 있던 시의원 자리에서 뒤늦게
물러났습니다
.

AP 통신은 지난 2() 피트 아리돈도 유밸디 교육구 경찰서장이 시의원직에서 사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리돈도 서장은
지난
5월 초 유밸디 시의원으로 선출됐고 총격 참사가 발생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시의회에서 비공개로 취임
선서를 해 빈축을 습니다

그는 이날 인터뷰에서고심 끝에
시의원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며 자신이 의원직을 유지하는 것이 유밸디시와 시의회에 부담이 된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총격 희생자 유족들은 아리돈도 서장을 시의회에서 퇴출해야 한다는 청원에
나섰고
, 시의회는 지난달 21일 그의 의회 출석을 금지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아리돈도 서장은 지난 달에는 유밸디 교육청으로부터 정직에 해당하는 행정 휴가 처분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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