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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 올라가는 펠로시 대만행 中경고…”우린 한다면 한다”

Written by on July 28, 2022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8월 대만 방문 추진과 관련한 중국의 경고 수위가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을 독려한 뉴트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 발언에 대한 논평을 요구받자
중국 군대는 절대 펠로시 하원의장의 대만행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국방부 대변인의 최근 경고를 재차 소개한 뒤 중국인은 한다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오 대변인은깅그리치는 대만
문제에서 악랄한 태도를 보였는데 그런 극단적으로 무책임한 발언은 거론할 가치도 없다

미국 일부 정객이 사익에 입각해 중·미 관계의 긴장 완화와 대만 해협의 안정 및 천하의 질서를 두려워하는 음험한
생각을 하고 있음을 재차 입증했다
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펠로시
하원의장이 대만 방문을 강행할 경우 미국이 취할 수 있는 조치에 대해 중국 군사전문가 쑹중핑은
중국 인민해방군이 대만 주변 공역과 해역을 군사훈련을 위한 비행 및 항행 금지 구역으로 선포할 수 있다고 글로벌타임스에 밝혔습니다


이 매체는 또 중국군은 대만과 일본 사이 해역과 대만과 괌 사이
해역을 포함한 대만 주변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을 시행할 수 있다는 전문가 견해도 나온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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