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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조지아 전기차 공장 완공 2024년 10월로 앞당긴다

Written by on August 22, 2022

 

현대차가 조지아주에
설립하기로 한 전기차 전용공장의 완공 시점을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

 

2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조지아주 전기차 전용공장의 착공 시점을 올해 안으로 앞당기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입니다 


애초 현대차는 내년 상반기에 착공에 들어가 2025년 상반기 완공 및 전기차 양산을
목표로 잡고 있었습니다


전기차 전용공장 설립에는 보통 2년 정도 걸립니다.
조기 착공이 실현되면 공장 완공 및 양산 시점은 2025년 상반기보다
6개월 빠른 2024년 하반기가 되며 착공 시점은 올해 10월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조지아주의 팻 윌슨 경제개발부 장관은 최근 한국을 방문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만났으며
, 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전기차 전용공장 설립을 앞당기는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현대차가 이처럼 일정을 앞당기는 것은 인플레이션 감축법 때문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최근 서명해 시행된 이 법은 북미에서 최종 조립되는 전기차만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기존 앨라배마 공장에서 올해 말부터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을 생산하기
위해 생산 설비를 전환했지만
, 이 정도 규모로는 아이오닉 5
EV6 등 주력 모델을 생산하기는 어렵다는 게 업계의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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