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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러 병원 정맥 주사제 오염시킨 마취과 의사에 구금 결정

Written by on September 20, 2022

베일러 스콧 앤 화이트 병원 산하의 서지케어 노스 달라스 수술 센터(Ssurgicare North Dallas
Surgery Center)에서 발생한 정맥 주사제 오염 사건과 관련해 피소된 마취과 의사 레이날도 오르티즈에게 재판
때까지 구금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

신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19) 열린 재판에서 데이빗 호란(David Horan) 연방 치안판사는 관련 심리 후,
레이날도 오르티즈 의사가 지역사회에 위험한 인물이고 도주의 우려가 있다면서 재판 때까지 구금 명령을 내렸습니다.

마취과 의사인
오르티즈는 이 수술 센터에서 정맥 주사제인
IV
bags에 위험한 약물을 주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존 드 라
가자
(John De La Garza) 연방 검사는 오르티즈를 의학계의 테러리스트라고 지칭하며, 환자를 위하겠다고 서약한 의료인이
독극물 폭탄을 주입하는 행각을 벌였다고 지적했습니다
.

반면 오르티즈의
법률 대리인 로라 하퍼
(Laura
Harper) 연방 국선 변호인은 그가 지역사회와 강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었다고 강조하면서 의사 면허가 중지된 탓에 이제 더 이상 의료 행위를 할 수 없게 됐다며 구금하지
말 것
을 요청했습니다. 이어 오르티즈가 석방 조건을 위반할 경우 그의
딸이 관련 신고를 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

오르티즈는
코이트 로드
(Coit Road)에 위치한 베일러 병원 서지케어 수술센터의 마취과 의사였습니다.

이날 검찰은
오르티즈가 수술실 복도에 설치된 온열기에

IV bags을 넣는 모습이 포착된 감시카메라 영상을 증거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식품의약국(FDA)의 댄 올게이어(Dan
Allgeyer) 관계자는 의사들이 IV bags을 직접 관리하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은 일이고 보통 간호 인력들이 해당 주사제를 관리한다고 증언했습니다

이어 그는 오르티즈가 지난 14() 병원에서 체포됐을 때 현금 7천 달러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오르티즈의
재판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몇 달 후쯤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신한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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