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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의 캔텍스 캐피탈, 에어포트 프리웨이의 산업용 빌딩 3개 매입

Written by on February 9, 2023

달라스 기반 상업용 부동산 투자회사 캔텍스 캐피탈(CanTex Capital)이 에어포트 프리웨이(Airport Freeway) 인근의 산업용 빌딩 3개를 사들였습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달라스 기반의 상업용 부동산 투자회사 캔텍스 캐피탈이 에어포트 프리웨이 인근 빌딩 3개를 매입했습니다. 캔텍스 캐피탈이 매입한 그라우와일러 로드의 이 빌딩들은 약 51에이커 대지에 31만 3000sf. 면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빌딩 매입은 달라스의 브룩할로우 산업 디스트릭트 부근에서 가장 최근에 이뤄진 가장 큰 규모의 거래들 중 하나라고 이 거래에 관여한 관계자들이 말했습니다. 

 

캔텍스 캐피탈의 포밋 치마(Romit cheema) 최고경영자(CEO)는 DFW 메트로 지역의 산업용 공간 수요가 점점 늘고 있고 브룩할로우는 가장 선호되는 하부시장 중 한 곳이 되었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매입의 경우 10년에 한 번 겨우 오는 기회인데 당사의 브룩할로우 포트폴리오에 이 같은 규모의 부동산을 추가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그는 또 DFW 산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당사의 활동 영역이 더 확장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캔텍스 캐피탈은 지난 2021년 말 인근의 산업용 빌딩 두 개를 이미 매입했으며 작년(2022년)에도 북텍사스에서 230만sf.의 산업용 부동산을 인수했습니다. 

 

NAI Robert Lynn의 체이스 밀러(Chase Miller)는 DFW에서 산업용 공터 부지를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고 브룩할로우처럼 선호도가 매우 높고 공실율이 낮은 시장에선 특히 더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해 DFW 시장에선 40억달러가 넘는 산업용 부동산이 팔렸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박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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