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앙아시아 5개국에 39억 달러 규모 유무상 원조”
Written by on May 19, 2023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9일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에 대해 37억 달러나 되는 유무상 원조 계획을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산시성 시안에서 열린 정상회의 기조연설을 통해 “중국은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과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자체 발전을 돕기 위해 앞으로 총 260억 위안(약 37억 달러)의 융자 지원과 무상 원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 주석은 또 “중국은 중앙아시아국가와 과학기술을 통한 빈곤 완화 프로젝트 협력 계획을 만들고, 중국·중앙아시아 기술·기능 업그레이드 계획을시행하며, 중국 기업들이 현지에서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도록 장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앙아시아에 더 많은 전통의학 센터를 설립하고, 문화센터 상호 설립을 가속하고, 중앙아시아 국가들에 중국 정부 장학금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 주석은 “함께 손을 잡고, 단결·분투하며, 적극적으로 공동 발전과 공동부유, 공동번영을 추진하고, 공동으로 6개국의 더 아름다운 내일을 맞이하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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