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반도체 동맹’ 구축 과제 안고 네덜란드 국빈방문차 출국
Written by on December 11, 2023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1961년 양국
수교 이후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네덜란드 국빈 방문을 했습니다.
하지만
정가에선 “전용기에 올랐던 윤 대통령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을
것”이란
말이 나와습니다.
총선이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윤
대통령 앞에 놓인
한국 정치 상황이 녹록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선
최근 발표된 주요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윤 대통령 지지율은
30%대 초반에 머물고
있습니다.
로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조사 회사가
지난 7일 발표한
공동 전국 지표
조사(NBS)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
긍정 평가는 올해
들어 가장 낮은
32%였습니다.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3%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2주 전인
지난달 26일 영국
국빈 방문 등을
마치고 귀국했지만, 외교
활동 뒤 지지율이
일정 정도 상승하는
‘순방 효과’를
거의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네덜란드 방문을
포함해 취임 후
20개월 차가 되는
이달까지 총 16차례, 올해만 13차례의 해외 방문을
했습니다.
같은
기간 이명박 전
대통령은 16회, 문재인
전 대통령은 15차례
해외를 다녀왔습니다.
사실상 과거와
비슷한데도 야당은 “해외
순방이 너무 잦다는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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