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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자동차 업계 올해 부진 전망…작년 판매량 겨우 넘을 듯

Written by on January 4, 2024

자동차업체들이 지난해
호황을 누렸지만 올해는 높아진 금리와 신차 가격 상승으로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

 

 

어제(3) 시장조사업체
에드먼즈에 따르면 올해 업체들은
1570만대의 자동차를 판매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이는 지난해 판매량 1550만대를 살짝 넘는 수준입니다. 작년에는 판매량이 전년 대비 12% 증가했습니다


에드먼즈의 제시카 콜드웰 시장 전망 담당자는소비자들이 한동안 구매를 미뤄왔기 때문에 억눌려 있던 수요는 분명 존재하지만 신용 상황을 고려할 때 올해 업계가 큰 폭의 성장을
보이지는 못할 것
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핵심 부품 부족으로 차량 생산에 어려움을 겪었다가 지난해부터 컴퓨터 칩 공급 부족이 해결되면서
생산량이 정상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연준이 기준금리를 대폭 인상하면서 자동차 구매자들의 할부 이자도
덩달아 상승했습니다


에드먼즈에 따르면 2023 4분기 무이자 할부 판매 차량은 전체의 2.3%에 불과했습니다


또 월별 할부금은 사상 최고치에 육박해 지난해 4분기 신차 구매자의 월평균 할부금은
739달러로 전년 동기 717달러에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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