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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월 해고 전달보다 136% 급증…”노동시장 악화 조짐”

Written by on February 2, 2024

연초 해고가 급증해 노동시장이 악화하기 시작했다는
조짐이 나타났다고 폭스뉴스가 어제
(1)
보도했습니다.

 

 

인사관리 컨설팅회사챌린저, 그레이앤드크리스마스
보고서에 따르면 미 기업들은 1월 들어 지난달보다 136% 증가한 82307개의 일자리 감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1년 전보다는 약 20% 줄어들긴 했지만, 2009년 집계 이후 1월 기준으로는
역대 두 번째로 많습니다


앤디 챌린저 수석 부회장은인력
감축은 광범위한 경제 추세와 다양한 부문에서 자동화 및 인공지능
(AI) 도입 증가로 가는 전략적 변화의 영향이
컸지만
, 기업들은 해고 목적을 비용 절감이라고 밝히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분야별로는 금융권이 약 23천명을 자르겠다고 발표해 가장 많았습니다


또 테크 분야 15천여명, 식품생산업체6천여명 등 각 분야별 직원 수 감축도 적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일자리 축소의 주요 요인은 구조조정이었습니다


기업들은 업장
폐쇄와 인공지능
(AI)도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비농업
부문 신규고용 통계는 오늘 발표되는데
, 지난달 216천개에서 18만개로 줄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실업률은
3.8%로 다소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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