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간 국민의힘”…김병주 막말에 또 본회의 파행 국면
Written by on July 3, 2024
여야가 2일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의 발언을 둘러싸고 충돌하면서 22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이 파행했습니다.
민주당은 애초 대정부질문이 끝난 뒤 곧바로 ‘채상병특검법‘을 상정해 표결 처리할 방침이었지만, 결국 본회의가 산회하면서 이날 법안 상정은 불발됐습니다.
대정부질문은 민주당 김병주 의원의 발언으로 중단됐습니다. 김 의원은
“정신 나간 국민의힘 의원들은 당 논평에서 ‘한미일 동맹‘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말했고, 여당 의원들이 ‘막말‘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이 고성을 주고받으면서 회의가 중단됐습니다.
국민의힘은 김 의원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지만, 김 의원은 거부했습니다.
이후 민주당이 김병주 의원 발언에 유감을 표명하기로 하면서 3일 본회의가 열렸지만 시작부터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민주당 요구를 수용해 대정부질문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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