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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9월 첫 거래일 급락… 대형 기술주 투매와 경기 침체 우려

Written by on September 4, 2024

뉴욕증시가 어제(3일)9월 첫 거래일을 급락세로 마감했습니다. 

‘9월 약세장’에 대한 경계감이 대형기술주 투매 현상을 촉발하고 신규 경제 지표들이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를 재점화하며 시장은 지난달 5일 이후최악의 폭락장을 연출했습니다. 

어제 발표된 8월 제조업 지표가 경계심으로 가득 차 있던 시장에 변동성을 증폭시키고 투매 바람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7.2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47.5)를 소폭 하회했습니다. 

ISM 제조업 PMI는 미국의 제조업황이 다섯 달 연속 위축 국면에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의 8월 제조업 PMI는 47.9를 기록했습니다. 전월치(49.6)보다 낮은 수준으로, 시장 예상치(47.5)에 못미쳤습니다.

S&P글로벌 제조업 PMI도 두 달 연속 위축세를 보였습니다.

이에 더해 미국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now)’ 모델이 3분기 성장률을 전기 대비 연율 환산 기준 2.0%로 제시하며 지난 7월 26일 개시(2.8%)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습니다. 

픽테트 자산관리사 수석 전략가 아룬 사이는 “시장은 우리가 경제 침체 공포를 너무 금새 잊었었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고 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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