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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11월 0.25%p 인하 예고…”빅컷 더 없다”

Written by on October 1, 2024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다음 달 6~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는 금리 인하 폭이 예전처럼 0.25% p로 되돌아갈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30일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연례 전미기업경제학회(NABE) 총회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파월은 미 경제가 여전히 탄탄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오는 11월과 12월 두 차례 남은 FOMC에서는 각각 0.25% p 금리 인하가 있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파월은 연준의 ‘기본’ 가정은 두 차례에 걸쳐 각각 0.25% p 인하로 올해를 마무리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1월 FOMC는 11월 5일로 예정된 미 대선 이튿날 시작합니다. 

파월 의장은 시장 일부에서 우려하는 미 경제 침체 가능성은  일축했습니다. 그는 FOMC는 경제를 자극하지도 억제하지도 않는 중립적인 수준으로 이끌기 위해 점진적인 금리 인하에 나설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파월은 이제 연준의 통화정책 목표가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아닌 노동시장에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준의 양대 목표 가운데 인플레이션은 안정되는 모습이 뚜렷해 둔화 흐름을 보이는 노동시장에 정책 방향을 맞추겠다는 것입니다. 

한편 연준이 발표한 점 도표에 따르면 FOMC 위원들은 내년에 기준 금리가 모두 1.0% p 더 내려 내년 말에는 3.25~3.5%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 2026년 말에는 3% 밑으로 기준 금리가 떨어질 것으로 FOMC 위원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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