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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선택’…뉴햄프셔주 첫 투표 시작

Written by on November 5, 2024

제47대 대통령 선거가 5일 0시, 뉴햄프셔주 딕스빌 노치에서 첫 투표로 시작되었습니다. 


선거일 전날까지도 승패의 윤곽은 나타나지 않은 가운데, 두 후보간 승률은 50 대 50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런 초접전 양상 때문에 결과 확인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미국 각 주에서는 투표 시간이 달라, 조지아가 오후 7시 첫 마감을 시작으로 하와이와 알래스카가 마지막으로 종지부를 찍습니다. 총 538명의 선거인단 중 과반수인 270명을 확보하는 후보가 승리하며, 개표가 한쪽으로 쏠릴 경우 예상보다 빠르게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양 후보는 핵심 승부처인 경합주에서 승리를 노리고 있으며, 여론조사 결과 해리스 후보는 북부의 블루월(Blue Wall) 주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남부 선벨트(Sun Belt)에 속한 남부 주에서 승리하는게 가장 가능성이 큰 당선 공식으로 보입니다. 


이번 선거는 우편투표가 많아 개표 지연이 예상되며,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결과에 불복할 가능성도 제기돼 긴장감이 높아졌습니다. 각 주는 방위군을 동원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 중입니다. 


이번 대선은 상·하원 선거와 동시 진행되며, 상원에서 공화당이 다수당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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