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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저명 언론인 밥 우드워드, 트럼프 인선 비판…”제왕적 대통령 노려”

Written by on November 20, 2024

언론인 밥 우드워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각료 인선을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우드워드는 트럼프 당선인이 경험 부족 인사를 지명하며 “제왕적 대통령”이 되려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워터게이트 사건 특종으로 유명한 우드워드는 폭스뉴스 출신 피트 헤그세스를 국방장관에, 털시 개버드를 국가정보국(DNI) 국장에 지명한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헤그세스는 군 관리 경험이 부족하며 성폭행 의혹까지 받고 있고, 개버드는 정보 분야 경험이 전무한 데다 논란성 발언으로 비판받고 있습니다. 우드워드는 국방장관은 군 관리와 권력 작동 체계를 이해해야 한다며, 헤그세스가 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개버드 지명에 대해서도 적합성을 의문시하며 트럼프 당선인이 권력을 독점하려는 의도가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

 우드워드는 트럼프 당선인이 직책에 필요한 충분한 경험이 있는 사람을 기용하지 않는 배경에 대해 “그(트럼프)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면서 트럼프 당선인은 “권력을 나누길 원치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의 각료 인선은 정치권과 언론의 논란 중심에 서 있으며, 그의 지도 방식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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