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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동결자산’, 우크라 지원 의미…재건사업도 주목

Written by on December 11, 2024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방 국가들은 시아 중앙은행과 재무부와의 거래를 전면 금지하고 해외에 있는 러시아 자산을 동결했습니다. 동결 자산 규모는 약 3천억 달러에 달하며 70%가 유럽연합 내에 보관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중 연간 이자만 최소 30억 달러가 발생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G7 국가들은 동결된 자산의 이자 수익을 담보로 한 대출을 통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은 동결 자산에서 발생한 이익을 활용해 우크라이나에 200억 달러의 차관을 제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자금은 세계은행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전달되며, 우크라이나가 전쟁에 대응하고 재건 준비를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러시아는 이를 강력히 비판하며 서방의 행위를 범죄라고 규정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주로 자국 통화로 전쟁 채권을 발행해 왔으나, 이번 지원은 서방의 재정적 도움으로 전쟁 방어와 재건 계획에 큰 힘이 될 전망입니다. 세계은행은 우크라이나 재건 비용을 4천110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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