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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 0.25%p 또 인하…내년엔 당초 4차례→2차례 인하 전망

Written by on December 18, 2024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지난 9월과 11월에 이어 18(수) 기준 금리를 다시 인하했습니다.

그러나 내년 금리 인하 횟수를 4차례 정도로 봤던 지난 9월과 달리 이번에는 차례 정도만 내릴 것으로 전망하는 기준금리 인하 속도 조절을 시사했습니다.

때문에 이번 결정이 매파적 금리인하라는 평가입니다.

연준은 오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기준금리를 기존보다
0.25%
포인트 낮은
4.25~4.50%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준 금리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지난 2022 3월부터 공격적으로 금리를 올린 이후 최고치(5.5%·2023 7~2024 9)였던 것보다 1%포인트 낮아지게 됐습니다.

연준은 지난 9빅컷(0.5%포인트)’ 단행한 이어 11월에도 기준 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있습니다.

연준은 성명에서
올해 초부터 노동 시장 상황은 전반적으로 완화되었고 실업률은 상승하기는 했으나 여전히 낮다면서인플레이션은 위원회의 목표치인 2% 향한 진전을 이뤘으나 여전히 다소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금리 인하 결정 과정에 투표권을 가진 12 위원 베스 해맥 클리브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동결을 주장하면서 반대했습니다.

연준은 경제전망예측(SEP) 통해 내년 기준 금리(중간값) 기존 9 전망치(3.4%)보다 0.5%포인트 높은 3.9% 제시했습니다.

연준이
0.25%
금리 인하를 경우 9 기준으로는 내년에 4차례 인하가 예상됐으나 이번에는 2차례로 횟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것입니다.

연준은 2026 말의 기준금리는 3.4%(9 2.9%), 2027 말은
3.1%(9
2.9%) 예상하며 9월보다 각각 상향했습니다.

FOMC 위원들의 금리 인상 전망을 보여주는 지표인 점도표를 보면 19명의 위원 10명이 내년 금리를 3.75~4.0% 전망했습니다.

한편 연준의 다음 회의는 트럼프 2 정부가 출범한 뒤인 내년 1 28~29일입니다.

금리 선물시장에서는 회의에서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81% 보고 있습니다.

연준은 내년 3 회의 때는 물가와 고용 지표 등을 보고 금리를 신중하게 결정할 것으로 시장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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