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뉴욕증시, 금리인하 속도조절에 급락…다우 50년 만에 최장 약세

Written by on December 19, 2024

연준 금리 인하 속도 조절 발표 이후, 뉴욕증시는 큰 폭으로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다우지수는 2.58% 하락해 42,326.87로 마감하며 10거래일 연속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2.95%, 나스닥은 3.56% 하락하며 각각 5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보였습니다. 대형 기술주인 테슬라와 브로드컴은 각각 8.3%, 6.9% 급락했습니다. 

달러화는 급등해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지수가 108.23으로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미국 국채 가격은 급락했습니다.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지난 6월 초 이후, 2년물은 지난 7월 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한편, 비트코인 가격은 파월 의장의 발언 여파로 5% 이상 하락하며 한때 10만 달러선이 위협받았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 기금을 만들 계획이 있다고 밝히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재차 오름세를 타던 와중에, 이날 파월 의장의 발언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