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니 경찰, 한 주택서 80여 마리 동물 구조…열악한 환경에 방치
Written by on January 30, 2025
콜로니 경찰이 한 주택에서 열악한 환경에 방치된 동물 80여 마리를 구조한 뒤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시 동물 서비스 부서와 협력해 지난 28일(화) 알타 옥스 레인 4800번지에 위치한 주택에서 수색 및 압수 작전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총 110마리의 동물이 발견됐으며, 이 중 22마리는 폐사한 상태였습니다. 나머지 88마리는 구조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수색은 해당 주택과 관련한 신고가 접수된 데 따라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구조된 동물은 개 24마리, 고양이 45마리, 파충류 12마리, 쥐 7마리 등입니다.
현재 구조된 동물의 수가 콜로니 동물 서비스의 수용 한도를 넘어선 상태로, 경찰과 관계 기관은 외부 구조 단체와 협력해 보호 조치를 진행 중입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형사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조된 동물들을 돕고자 하는 시민들은 콜로니 동물 서비스 전화972-370-9250에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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