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 텍사스서 오는 6월 테스트 시작
Written by on February 11, 2025
테슬라가 캘리포니아의 엄격한 규제를 피해 텍사스에서 무인 로보택시 사이버캡 서비스를 오는 6월부터 테스트할 계획입니다.
앞서 자율주행 강자인 웨이모와 폭스바겐 등이 이미 어스틴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사이버캡은 이들과 경쟁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테슬라가 안고 가야 할 규제 관련 문제는 여전합니다. 텍사스주 규정에 따르면 자율주행 차량은 주 교통 및 차량 법을 준수해야 합니다.
또한 데이터 로깅 시스템을 갖추고 사고 관련 내용을 보고해야 합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테슬라의 부분 자동화 시스템이 안전성 문제로 인해 여러 차례 연방 안전 조사 대상이 되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현재까지 자율주행 시스템과 관련된 책임을 대부분 회피해 왔다고 비판받고 있습니다.
매체는 “테슬라가 사이버캡을 성공적으로 도로에 배치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며, 차량이 충돌하거나 사고가 발생할 경우 책임 소재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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