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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에 달걀 금값인데…트럼프, 관련 업무 공무원도 해고

Written by on February 17, 2025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으로 계란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정부 구조조정 차원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대응 인력까지 해고했다고 정치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농무부 산하 국립동물보건연구소네트워크 프로그램의 직원 25%가 대규모 감축 대상에 포함돼 해고되었습니다. 

이 사무소는 58개 연구소의 업무를 조정하며 동물 질병 확산을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폴리티코는 설명했습니다. 해고 이후 일부 연구소는 조류 인플루엔자 검사 등의 대응이 느려질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CBS뉴스에 따르면 2022년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발한 이후 1억4천800만 마리의 닭과 오리가 살처분되었고, 이로 인해 달걀 가격은 급등했습니다. 

1월에 12개 들이 대란의 평균 소매가격은 4.95달러로, 전월 대비 15.2%, 1년 전과 비교해선 53% 올랐습니다. 이에 대해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트럼프 행정부는 생물보안 조치와 약품을 활용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셋 위원장은 바이든 행정부의 살처분 중심 대응을 비판하며, 트럼프 행정부는 더 효과적인 방법을 사용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연방정부 공무원 대폭 감축과 관련해 성급한 구조조정이라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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