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달라스영사출장소, “영사관, 대사관 사칭 보이스 피싱 전화 주의” 당부
Written by on February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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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달라스 영사출장소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하고 있어 한인 사회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사기범들은 실제 영사 출장소 전화번호인
972-701-0180이나 주미한국대사관 전화번호(202-939-5600)로 발신
번호를 조작해 전화하고, 수신자에게 범죄 연루를 이유로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사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이스피싱범들은 자신을 영사관 직원이나 검찰 관계자라고 속이며, 마약이나 대포통장 관련 범죄와 연관되었다고 겁을 주고, 텔레그램 설치와 가짜 검찰청 사이트
접속을 유도합니다.
이 가짜 사이트에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가짜 구속영장이 화면에 표시돼,
피해자의 불안을 악용해 계좌이체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한편 주달라스 영사출장소는
한국과 미국의 공공기관은 전화나 온라인으로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을
경우 즉시 통화를 종료하고 관할 경찰서나 미연방통신위원회(FCC)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영사출장소로 직접 다시 전화해 관련 사실을 확인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영사출장소는
피해 예방을 위해 개인정보 제공과 텔레그램 설치 요구에 절대 응하지 말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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