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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 개인소비지출 물가 2.5%↑…전망치 부합

Written by on February 28, 2025

상무부는 지난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5% 상승했다고 오늘 28일 밝혔습니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3%였습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6%, 전월 대비 0.3%였습니다. 

오늘 발표된 대표지수 및 근원지수 상승률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습니다. 한편 연방정부 공무원 해고 여파로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4만2천 건으로 전주 대비 2만2천 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전문가 전망치도 웃돌았습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소폭 증가해 186만2천 건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연방정부 기관이 몰린 워싱턴DC 지역에서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급증했습니다. 이 같은 실업 증가의 배경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정부효율부(DOGE) 수장인 일론 머스크가 주도하는 연방정부 구조조정에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일, 대규모 감원을 신속히 진행하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이후, 정부효율부는 첫 타깃으로 국제개발처(USAID)를 선정해 전체 1만 명 인력 중 대부분을 해고했습니다. 한편, 스타벅스, 메타 플랫폼,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 등 주요 기업들도 최근 대규모 감원을 발표하면서 실업수당 청구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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