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미국 원조중단에 “백악관 일 유감…바로잡을 때”
Written by on March 5, 2025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의 군사 지원 중단에 대해 화해의 뜻을 전하며, 포로 교환과 즉각적인 휴전을 제안했습니다.
젤렌스키는 “우리는 전쟁을 끝내기 위해 신속히 일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공중과 해상에서의 즉각적인 휴전 및 미사일 공격 금지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젤렌스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 아래 평화를 추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지원 중단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미국과의 정상적인 파트너십 유지는 전쟁을 끝내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4일 연방 의회 연설에서 “오늘 젤렌스키 대통령으로부터 중요한 서한을 받았다”고 말하며, 서한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는 지속 가능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협상 테이블에 앉을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전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독립을 지키기 위해 해준 일이 매우 소중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편한 시간에 광물협정에 서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8일 양국 정상회담의 파행 후 불발된 광물협정 체결이 미국의 지원 동결의 압박으로 젤렌스키 대통령은 적극 협정 체결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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