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몇 주 만에 단비 예고…폭풍과 집중호우 가능성
Written by on March 24, 2025
몇 주간 계속된 건조한 날씨 속에 마침내 이번 주 북텍사스에 단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국립기상청(NWS) 포트워스 사무소에 따르면, 오늘은 여전히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최고 기온은 81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비가 내릴 가능성이 커지면서, 주중 점차 확대될 전망입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저녁부터 수요일 아침 사이에 산발적인 뇌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로서는 폭풍의 강도를 면밀히 관찰 중이며, 강한 돌풍과 작은 우박이 동반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목요일 밤부터 금요일 사이에는 집중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큽니다.
북텍사스 대부분 지역에 1.5~2인치의 강우량이 예상되며, 웨이코인근 인근에서는 더 많은 비가 내릴 수도 있습니다.
한편 달라스 지역은 내일이 이번 주 가장 더운 날이 될 것으로 보이며, 한낮 기온이 91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이후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 기온이 다소 내려가 60도 초반에서 70도 후반 사이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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