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 쏟아진 800만 개 동전…와이즈 카운티서 트럭 전복”
Written by on May 1, 2025

와이즈 카운티(Wise County)에서 대형 트럭이 전복되며 80만 달러어치에 달하는 동전이 고속도로에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지난 29일(화) 오후, U.S. 고속도로 287번(U.S. Highway 287) 알보드 고등학교(Alvord High School)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사고 충격으로 약 800만 개의 10센트짜리 동전이 도로와 인근 풀밭으로 흩어졌습니다.
알보드 소방서(Alvord Fire Department)에 따르면, 해당 트럭은 총 80만 달러어치의 동전을 적재하고 있었으며, 사고 직후 대형 진공 청소 트럭이 동원돼 긴급 수거 작업이 수 시간 동안 이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와 동승자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현장인 FM 1655 인근 남쪽 차선은 전면 폐쇄됐고, U.S. 287번 고속도로 남쪽 방향에는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발생했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사고의 정확한 원인과 차량의 목적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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