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 530만 학자금 체납자 대상 강제징수 개시
Written by on May 6, 2025

트럼프 행정부가 학자융자금을 상환하지 않고 있는 체납자 530만명에 대해 5일부터 컬렉션에 나서 임금압류 둥으로 강제 징수하기
시작했습니다.
디폴트, 즉 상환불능자들만 해도 530만명에 대해 컬렉션에 넘겨졌으나 장기 연체자들도 400만명을 넘어 몇 달안에
1000만명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고 이들은 신용점수가 100점이상 폭락하고 있습니다.
강제징수권을 가진 연방 재무부는 상환불능자들을 추적해 세금환급 등 정부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부터
지급을 보류시키고 돈을 벌고 있을 경우 임금을 압류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대학생들은 현재 4270만명이 학자융자금으로 1조
6400억달러를 대출받고 있습니다. 그중에 대학을 졸업하고 매달 상환하고 있는 대졸자들은
전체의 38%인 1870만명이 있습니다. 대졸자들의 월 상환은 팬더믹 기간 내내 장기간 동결됐다가 바이든 시절인 지난해 10월
1일부터 종료돼 상환이 재개됐습니다.
그러나 수년간 중단돼온 월 상환이 재개된 줄을
모르고 있거나 일자리가 없어 감당하지 못하는 젊은이 들이 늘어나면서 대규모 연체와 상환 불능 상태를 초래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와함께 더 이상 학자융자금 탕감 조치는 없을 것이라고 못박고 있어 수백만명의 젊은 층이 재정생활에서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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