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텍사스, 금요일부터 강한 폭풍 예보…우박·강풍·토네이도 가능성
Written by on May 16, 2025

북텍사스에 금요일부터 다시 강한 폭풍 가능성이 예보됐습니다.
이번 주말과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 오후 4시부터 9시 사이
I-35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뇌우가 발생할 수 있으며, 기온은 최고
90도대 중반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위협은 큰 우박과 강풍이며,
토네이도 발생 가능성도 낮지만 완전히 배제되진 않았습니다. 토요일에도 폭풍우가 예보돼
있습니다. 오후 시간대에 북텍사스 일부 지역에서 뇌우가 발생하고,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칸턴(Canton) 인근에서 다시 강한 폭풍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큰 우박과 강풍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요일에는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에 산발적 뇌우가 예보됐으며, 보다 심각한 기상 상황은 보위(Bowie)나 그레이엄(Graham) 등 북서쪽 지역에 집중될 전망입니다. 활발한 기상 패턴은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집니다.
월요일 저녁과 화요일 오전, 오후 초반까지 북부 텍사스 곳곳에서 강한 폭풍이 다시 형성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상청은
“정확한 위협 유형과 시기, 영향을 받을 지역은 앞으로 며칠간 예보가 더
명확해질 것“이라며, “계속 기상 정보를 주시하고,
다음 주 중반의 선선한 공기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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