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핵시설 타격 준비”…중동전쟁 레드라인 넘어서나
Written by on May 21, 2025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을 단독 타격할 준비에 나섰다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CNN은 미 정부가
이스라엘 군 통신을 감청해 이 같은 움직임을 파악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핵시설 공격에 필요한 무기를
이동했고, 공군 훈련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실제 공격이
임박했다기보다는 이란을 압박하려는 의도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 정부가 최종 결정을 내렸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미국 정부 내부에서도 이스라엘이 실제 행동에 나설지에 대해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 개발을 막기 위해 수년간 공격 계획을 수립하고 훈련을 반복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 직접 충돌 당시 이란 방공시스템 S-300을 타격한 이후, 핵시설 공격 시나리오가 더욱 구체화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핵협상 재개
움직임에 대해서도 이스라엘은 불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란의 우라늄 농축 능력을 그대로 둔 채 협상이 마무리되는
상황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트럼프 행정부가 ‘나쁜 협상‘에 서명할 경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선제 타격에 나설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이란은 4기 이상의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고농축 우라늄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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