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기습당한 러, 공습 강화…우크라도 러 기지 추가 공격
Written by on June 6, 2025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재개했습니다.
최근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군용기 수십 대를 잃은 뒤 보복성 공세를 강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AP통신에 따르면, 6일 러시아는 드론과 순항미사일을 동원해 키이우 등 우크라이나 전역을 타격했고,
수도 키이우에서는 최소 4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했습니다. 방공망 요격 과정에서 파편이 떨어져 아파트 화재와 지하철 선로 손상도 발생했습니다.
북서부 루츠크에선 드론과 미사일 공격으로 5명이 다쳤고, 북부 체르니히우에서도 드론 폭발이 보고됐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발사한
452기 중 406기를 격추했다고 밝혔으며, 러시아 본토의 엔겔스·댜길레보 공군기지와 쿠르스크 물류기지 등을 공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는 본성을 바꾸지 않았다”며 “지금이야말로
미국과 유럽이 러시아에 압박을 가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은 “러시아의 침공이 끝날 때까지 군사 인프라 타격은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