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리시 11세 소년 사망…가족 4명 아동 학대 혐의로 체포
Written by on June 13, 2025

콜린 카운티 와일리(Wylie)시에서 11세 소년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가족 4명이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아동에게 상해를 가하고
방임 및 위태롭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사건은 월요일 저녁, 와일리
롱 메도우 로드(Long Meadow Road)의 한 가정집에서 발생했습니다. 구조대는 의식이 없는 아동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소년은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한 소년의 몸에는 신체 학대의 흔적이 있었고,
수사 결과 조부모와 이모, 사촌 등 가족 4명이 용의자로 지목됐습니다. 가정 내에 함께 살던 다른 아동들도 현재 보호 조치됐지만,
경찰은 이들의 수나 연령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와일리 경찰국 도널드 잉글리시(Donald
English) 경사는 “가족들이 진술한 내용이 서로 달랐고, 소년에게 명확한 신체 손상이 있어 수사를 확대했다”며 “가족에 의해 아이가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 자체가 참담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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