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공습에 이란 강경 반격…하메네이 ‘결코 항복 없다’
Written by on June 18, 2025

이스라엘의 공습이 엿새째 이어지며 이란과의 무력 충돌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18일 테헤란 남부의 핵 관련 시설과 미사일 부품 공장을 타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공습에는 50여 대의 전투기가 동원됐으며, 주요 표적으로는
원심분리기 생산 시설과 미사일 원자재 공장이 포함됐습니다. 이란은 즉각 반격에 나섰습니다.
이슬람혁명수비대는 극초음속 미사일 ‘파타-1’을 사용해
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미사일은 마하 15의 속도로 비행이 가능하며,
지난해 이스라엘 본토를 공격할 때도 사용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방공망도 가동됐습니다.
이란은 테헤란 인근에서 이스라엘의 F-35 전투기를 격추시켰다고 발표했고,
최첨단 무인기 ‘헤르메스900’도 방공망에
맞아 추락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당국은 피해를 즉각 발표하지 않았지만, 현지 인권단체는 지금까지 585명이 사망하고 1,300여 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야톨라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이란 국민은 결코 항복하지 않는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해
위협적인 언사는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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