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루도 AI가 감별…UT-Arlington, 고정밀 식별 시스템 개발
Written by on June 18, 2025

UT-Arlington 연구진이 침엽수 꽃가루를
99% 정확도로 식별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꽃가루 감별에 많은 시간과 전문 지식이 필요한 기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연구는 ‘프론티어스 인 빅 데이터’(Frontiers in Big Data)에 게재됐으며, 버지니아공대와 네바다대 리노캠퍼스와 협력해 수행됐습니다.
연구팀은 전나무, 가문비나무, 소나무 등 모양이 유사한
꽃가루 6종의 사진 수백 장을 AI에 학습시켜, ‘레즈넷101’(ResNet101)이라는 101개 계층을
가진 모델을 통해 고정밀 분류에 성공했습니다. 해당 AI는 이미지 내
단순한 형태부터 복잡한 패턴까지 분석하며, 꽃가루의 미세한 차이를 포착합니다.
UT-Arlington
생물학과 비나즈 발마키(Behnaz Balmaki) 교수와 데이터과학부 마수드 로스타미(Masoud
Rostami) 교수는 이 기술이 향후 알레르기 연구뿐 아니라 농업, 도시계획,
법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현재는 침엽수에
한정되지만, 연구진은 향후 북텍사스 자생 식물로 데이터 범위를 확장하고 미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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