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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커 카운티 홍수 피해 현장 방문…‘끔찍한 참사’에 위로 전해

Written by on July 11, 202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오늘(11일) 커 카운티에 도착해 홍수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실종자 수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4일 새벽 발생한 급류로 최소 121명이 숨지고 170여 명이 실종된 지 8일 만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커 카운티 최대 피해 지역인 커빌을 찾아 구조대원과 지역 공무원, 실종자 가족들과 만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출발 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끔찍한 일이다.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일”이라며 “너무 빠르고 많은 물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몇몇 유가족들도 만날 예정”이라며 현지와의 연대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구조 작업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그동안 현장 방문을 미뤘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해당 지역에 대한 연방 재난 지역 선포를 승인했으며, 이에 따라 연방재난관리청(FEMA)도 구조와 복구 작업에 투입되었습니다.


CBS 뉴스는 드론과 구조대, 자원봉사자들이 현재까지도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여사는 소셜미디어 X에 “이 어려운 시기에 텍사스 부모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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