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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의 상징 ‘굿 트러블’…트럼프 정책 반대 시위, 북텍사스 전역서 열려

Written by on July 17, 2025

민권운동가 존 루이스 의원의 사망 5주기를 맞아, 그가 남긴 ‘굿 트러블(Good Trouble)’ 정신을 기리는 시위가 오늘(17일) 북텍사스를 포함한 전국 곳곳에서 열립니다. 


이번 시위는 비폭력 시위 원칙을 따르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민권 및 인권 침해에 대한 대응의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주최 측은 “권력은 국민에게 있다”는 루이스 의원의 신념을 계승해, 메디케이드(Medicaid), 푸드스탬프(SNAP), 사회보장제도(Social Security) 보호와 함께, 표현의 자유와 시위할 권리를 핵심 의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에서는 저녁 시간대 주요 도심과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시위가 열릴 예정입니다. 달라스에서는 퍼시픽 플라자에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포트워스는 버크 버넷 파크에서 같은 시간에 열립니다. 


알링턴은 태런카운티 서브 코트하우스(Sub Courthouse) 앞에서, 덴턴은 덴턴 스퀘어에서 각각 시위가 진행됩니다. 


이번 시위는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추방 정책에 반대하며 열렸던 ‘노 킹스(No Kings)’ 시위의 흐름을 잇는 성격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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