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본격 무더위 시작…체감온도 101도까지 오를 듯
Written by on July 17, 2025

이번 주 북텍사스에는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주 초반에는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였지만, 목요일부터는 100도에 가까운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국립기상청 포트워스 사무소에 따르면, 오늘(목요일)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은 대체로 맑고 덥고 후텁지근한 날씨가 예상되며, 최고기온은 96도, 바람은 시속 10~12마일의 남풍이 불겠습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비슷한 수준의 더위가 계속되며, 최고기온은 97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간 동안 남풍은 시속 10~20마일로 다소 강하게 불며, 습도도 높아 체감온도는 101도 내외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월요일 역시 맑고 습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예보에 따르면 다음 주 수요일까지 강수 가능성은 없으며, 당분간 100도에 근접한 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올여름 들어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이 100도를 넘긴 날은 없지만, 다음 주까지 첫 ‘트리플 디짓’ 기록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무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주민들은 탈수나 열사병을 예방하기 위해 시원한 장소에 머무르고 체온 조절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