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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테슬라와 AI 반도체 대형 계약…테일러 공장 가동 ‘청신호’

Written by on July 28, 2025

삼성전자가 23조 원(약 165억 8천만 달러) 규모의 반도체 위탁생산 계약을 따내며, 텍사스주 테일러(Taylor) 공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대형 수주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로, 내년부터 본격 가동될 테일러 공장에서 생산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 분석입니다. 


삼성전자는 28일 공시를 통해 글로벌 대형 고객사와 총 22조8천억 원 (약 164억 4천만 달러)규모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경영상 비밀 유지에 따라 계약 상대와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직접 계약 사실을 알리면서 그 상대가 테슬라로 밝혀졌습니다. 


이번 수주는 삼성 파운드리의 첨단 공정 수율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안정되었다는 신호로 해석되며, 특히 테일러 공장 가동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 현지 생산 능력을 앞세운 전략이 대규모 수주로 이어졌다”며 “AI 반도체 중심의 고객 요구에 맞춰 테일러 공장이 핵심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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