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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호관세 조정 가능성 없다’…브라질 최대 50%, 캐나다 35%

Written by on August 4, 202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7일부터 시행할 상호관세에 대해, 미국 무역대표부(USTR) 제이미슨 그리어 대표는 3일 협상을 통한 인하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리어 대표는 이날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며칠 내에 관세율이 낮아질 가능성은 작다”며, 이미 많은 국가에 10%에서 15% 수준의 관세가 할당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관세율이 대부분 기존 합의나 무역수지 수준에 따라 설정돼 있으며, 일부는 이미 발표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그리어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각국의 양보안을 고려해 관세 수준을 결정한다고 밝혀 여지를 남겼습니다. 


특히 “국가들이 협상 조건을 더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추가 양보를 제시하기도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캐나다에 35%의 관세가 적용된 이유에 대해 그는 캐나다의 보복 조치를 언급하며, 협상 여지가 없다면 관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브라질에 대해선 기본 10%에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라 40%가 추가돼 총 50%가 부과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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