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골드만삭스 관세 분석 공개 비판…이코노미스트 교체 압박
Written by on August 14, 202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골드만삭스의 관세 분석을 공개 비판했습니다. 관세가 소비자에게 타격을 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이코노미스트를 교체하라고 압박한 것입니다.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메리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CNBC에서 기존 분석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최근 부과된 관세가 2월과 같은 양상을 보이면,
가을께 소비자가 비용 상승분의 3분의 2를
부담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앞서 엘시 펭 이코노미스트도 현재 소비자 부담 비중이 22%이며, 향후 67%로 늘어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서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에게 새 이코노미스트를 고용하거나 DJ 활동에 전념하라고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가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았고, 주로 기업·정부·외국이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메리클 이코노미스트는 관세 영향이 수입품 의존도에 따라 다르며, 국내 생산 기업은 가격 인상 혜택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관세의 물가 영향이 일회성일 것으로 보지만, 연방준비제도의 주요 우려는 여전히 노동시장이라고 평가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