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퍼 야구 코치, 아동 성학대 혐의로 체포
Written by on August 28, 2025

텍사스 프로스퍼에서 아동 성학대 사건이 발생해 지역 사회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프로스퍼 경찰은 37세 마이클 앤젤 가르시아를 체포하고, 아동 혹은 장애인에 대한 지속적 성학대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가르시아는 힐 카운티 보안관실이 I-35 도로에서 붙잡았으며, 프로스퍼 경찰은 차량 번호판 인식 카메라 시스템을 이용해 그의 동선을 추적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영장이 발부되자 가르시아가 도주를 시도하는 것을 확인했고, 현지 당국과 협력해 검거했습니다. 가르시아는 프리스코에서도 별도의 가정폭력 사건과 관련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 콜린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돼 있습니다.
보석금은 150만 달러로 책정됐습니다. 프로스퍼 야구·소프트볼 협회는 가르시아가 코치로 활동했던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해임했으며, 관련 가족들에게도 통보했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수 있다며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더그 코왈스키 프로스퍼 경찰서장은 “이번 사건은 지역 사회의 가장 취약한 구성원을 지키기 위한 경찰의 의지를 보여준다”며 “범죄자는 끝까지 추적해 법의 심판을 받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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