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북텍사스 대규모 채용 행사에 수천 명 몰려
Written by on August 28, 2025

이민세관단속국, ICE가 북텍사스에서 대규모 채용 행사를 열고 수천 명의 추방 전담 요원 모집에 나섰습니다.
타이숀 토머스 ICE 인사국장은 “현직과 전직 경찰관 지원자가 몰려 아침 일찍부터 줄이 길게 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자들은 최대 5만 달러의 채용 보너스와 5년 근속 시 6만 달러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작 연봉은 6만~8만 달러 선으로, 지역 내에서는 그랜드 프레리 경찰이 9만 달러로 가장 높고, 달라스 경찰은 7만5천여 달러, 포트워스 경찰은 7만8천여 달러입니다.
지원자 가운데는 북텍사스 현직 경찰관도 포함됐습니다. 한 지원자는 “이번 기회가 법집행 지식을 넓히고 가족을 위한 더 나은 보상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CE는 이번 이틀간 행사에서 약 1,800명의 지원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했으며, 지난달 버지니아 덜레스 행사에서는 현장에서 500명을 채용했습니다.
팀 오버리 홍보담당관은 “더 나은 보상과 승진 기회가 있다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전했습니다.
빌 웨이번 태런트 카운티 보안관은 “북텍사스는 연방과 지방 모두에 충분한 인재가 있다”며 ICE의 채용 활동을 지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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