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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코, 3억 달러 규모 새 예산안 표결… 재산세 동결·공공안전 강화

Written by on September 3, 2025

프리스코 시의회가 3억 470만 달러 규모의 2026 회계연도 새 예산안을 이달 표결에 부칩니다. 


이번 안은 재산세율을 동결하면서도 공공안전 인력을 크게 늘리고, 공원과 도서관에도 투자를 확대합니다. 데릭 코튼 최고재무책임자는 “빠른 확장이 안정적 개발로 전환되고 있다”며 계획적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웨슬리 피어슨 시 매니저도 주민들이 기대하는 삶의 질을 지켜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예산의 약 60%가 경찰·소방·공원에 투입됩니다. 경찰은 신규 정규직과 교통 담당관을 포함해 13명을 충원하고 차량 35대를 교체합니다. 공원·레크리에이션은 지난해보다 12% 이상 늘어난 예산으로 체육센터 개선과 자연자원 관리에 나섭니다. 


다만 공공요금은 오릅니다. 상수도 요금은 9%, 하수도 요금은 15% 인상될 예정이며 가정당 월 평균 17달러 부담이 늘어납니다. 


코튼 최고재무책임자는 “주민 부담 완화를 위해 기금 잔액을 활용하고 있지만 향후에도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재산세율은 100달러당 42.55센트로 유지되지만, 과세가치 상승으로 세수는 620만 달러 늘어날 전망입니다. 


시의회는 9월 16일 표결하며, 승인 시 새 예산은 10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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