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B, 노스 달라스 새 매장 추진…주민 “교통·홍수 우려” 반대
Written by on September 9, 2025

H-E-B가 노스 달라스에 새 매장을 세우려는 계획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회사는 힐크레스트 로드와 LBJ 프리웨이 교차로 부지에 12만7천 스퀘어피트 규모의 매장과
2층 주차장을 세우기 위해 시의회에 부지 용도 변경을 요청했습니다.
현재 이곳은 ‘이웃 사무실’ 용도지만, H-E-B는 ‘광역 소매’로 전환해 최대 70피트 높이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주민들은 교통 체증과 홍수 위험을 가장 큰 우려로 꼽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 브루스 윌케는 “이 지역은 원래 광역 소매 시설을 위한
곳이 아니며, 엄청난 교통량을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활동가
베릴 조지도 “이미 혼잡한 도로 상황에다, 부지 뒤편 화이트
록 크릭은 자주 침수돼 올해만 후문 출입로가 여덟 차례 막혔다”고 지적했습니다.
H-E-B는 추가 차선
설치 등 교통 완화책을 제시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결정은 달라스 시의회의 재조정
심사 결과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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