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티어 항공, DFW 국제선 확대…연말 여행객 겨냥
Written by on September 9, 2025

프런티어 항공이 달라스–포트워스 국제공항에서 국제선을 확대하며
연말 여행 수요에 대비합니다.
덴버에 본사를 둔 프런티어 항공사는 오는 12월 20일부터 과테말라시티 라 아우로라 국제공항으로 주 1회, 12월 21일부터는
산살바도르의 엘살바도르 국제공항으로 주 2회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DFW 확장은 불과 몇 주 만에 두 번째입니다. 지난 8월 말 프런티어는 DFW에서
두 개의 신규 국내선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올해 말까지 미국, 카리브해, 중남미 전역에 총 22개 노선을 새로 추가하며, 주요 20대 대도시권에서 대표 저가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조시 플라이어 노선·운영 부사장은 “국내외 노선을 확대해 항공 여행이
편리하고 합리적일 수 있음을 보여주겠다”며 “겨울철 미국 여행이나 카리브해 휴양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런티어는 DFW 공항에 승무원
근거지를 두고 있어 이번 확장의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올해 두 번째 파산을 신청한 경쟁사
스피릿 항공의 어려움과 뚜렷한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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