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식료품 체인 에레원, 달라스 진출 검토
Written by on October 2, 2025

고급 식료품 체인 에레원(Erewhon)이 달라스를 차기
진출지로 검토하고 있다는 뜻을 드러냈습니다.
에레원은 인스타그램에 “더
테이스트 오브 에레원”(The Taste of Erewhon)”이 곧
“당신의 도시에 배송된다”는 문구와 함께 여러 도시 지도를 공개했는데, 그중 달라스 지역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10월 3일부터 전국 배송이 시작된다는 게시물도 올라왔습니다.
회사 측은
구체적 설명을 내놓지 않았지만, 성장책임자 카비르 자인은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그로서리샵 컨퍼런스에서
향후 3년간 5개 매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남가주뿐 아니라 북가주와 동부 시장까지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도시별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에레원은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20달러가 넘는 스무디와 18달러짜리 비건 그래놀라 같은 고급 상품으로 유명하며, 배우와 뮤지션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2021년 뉴욕타임스는 이를
“LA에서 가장 핫한 장소”라고 소개했습니다.
달라스는 최근 프라다, 키스, H-E-B 등 유수 브랜드가 속속 들어오며 새로운 리테일
허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에레원의 달라스 진출 역시 이런 흐름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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